포장이사 제대로 알고하자 제 24탄
포장이사할때 보관이사 비용을 줄일 수 있는 방법도 있나요?
이번편은 포장이사 시리즈 편 중에서도 중급 이상의 난이도가
있는 항목이라 여기셔도 된답니다.
무엇보다 포장이사 업체 운영에 대한 운영의 노하우를
이해하시는게 중요한 관건이 될 수 있답니다.
포장이사 업체의 지출비 중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부분은 인건비라 전편에서 설명을 드렸습니다.
이사날 하고 반짝하고 사라지는 업체나 비 전문 인력으로
구성되는 이사업체의 경우에는 보관이사 비용을 줄인다는게
사실상 어려울 수 밖에 없다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이번 편에서 말씀드리려 하는 부분은 무엇보다
정상적으로 운영되는 포장이사 회사를 선택하셨을 경우에
1차적으로 해당이 되는 사항이라 할 수 있답니다.
정상적인 포장이사 업체를 선정하는데 문제가 없다 하시면
규모가 작은 업체보다 차량이나 인력의 규모가 큰 회사를
고르시는게 중요하다 할 수 있습니다.
규모가 크다는 말은 이사 고객의 수요가 다양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보관이사 시행 투입시간을 자유롭게 저렴한 시간대로
돌릴 수 있는 사항이 발생할 수 있게 되어 업체의 입장에서는 인력 투입의
최적화를 구축할 수 있게 되어 이사비용 자체를 저렴한 가격으로
고객에게 제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물론, 위의 사항은 하루에 두집을 이사한다는 개념과는 다르다 할 수 있으며
이에 대한 사항은 별도의 편에서 재차 설명을 드리기로 하고요..
이어서 설명을 드린다면 전문인력을 직원 형태로 운영하는 회사의 경우에는
이사 시간을 고객과 조정하여 할 수 있는 것 만으로도 고객에게 가격적인
할인율을 적용시키는데 최적의 시점이 바로 보관이사에 해당 한다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일용직이나 비정상적인 인력으로 구성하는 회사의 경우에는
회사의 스케줄에 따른 인력의 투입률과 활용율이 대형 규모의 업체보다
일반적으로 상당부분 떨어질 수 밖에 없게 됩니다.
오히려 터무니 없는 가격을 제시하는 이사업체인데도 유독 보관이사 비용은 할인율
적용이 어려운 부분이 바로 이러한 사유로 해석할 수 있게 됩니다.
여기에 이사를 하는 기간이 가급적 손없는날등의 분주한 이사날을 피하시고자
하는게 이사비용을 더욱 절감할 수 있는 방안이 됩니다. 이사첫날과 둘째날이
둘다 손없는날이나 주말등의 분주한 날이라 하면 이사비용은 기본 비용에서
상당한 부담이 될 수 밖에 없게 됩니다.
여기에 한가지 더 말씀드리면
버리실 물건은 미리 목록을 작성하셔서 보관되어 지지 않도록 하는게 중요합니다.
새롭게 이사해야 하는 집에서 버리실 계획을 갖고 계신 물품의 항목이 많을 수록
전체 이사비용과 보관자체 비용은 그 만큼 더 소비자의 부담으로 작용하겠죠?
포장이사 할때 방문사원의 역할중에 또 다른 한가지는
고객의 이사비용을 줄일 수 있는 대안을 가지고 있는 전문 컨설턴트로도
해석할 수 있답니다. 단순 비용의 산출만을 위한 견적사원은 더 이상 고객의
눈 높이에 함께 할 수 없다는 것도 숙지 하시길 바라며, 견적시에 업체와
편안한 대화의 유도로 그들의 스케줄과 일정에도 귀 기울이시는 것이 보관이사
만큼은 고객에게도 커다란 비용적인 혜택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을 꼭 기억하세요~ㅏ!!
보관이사할때 비용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요약해 보면 다음과 같군요.
1. 직원 체계로 운영되는 회사를 선택하지!
2. 소규모 업체보다 대규모 업체가 선택하자!
3. 업체의 스케줄에 따른 이사 시간을 조정하자!
4. 가급적 손없는날이나 주말등을 피해서 이사하자!
5. 버릴 물건은 사전에 미리 계획해 두자! ... 아자 ~ 아자!!!
오늘도 무빙스타만의 표현법으로 정리해 볼까요?
보관이사 할때 정직원들만 오시나요?
* 월 * 일 회사 스케줄이 어떠신가요?
보관이사 저렴하게 어떻게 좀 안 될까요?
십년 이상된 분들만 오십니다.
그건 아셔서 모하시게요? 이사짐 차리시나? (<- 까마귀)
저희 회사는 원래 하루에 한집만 이사해서 어려워요.
이번 편을 보셨던 분이라면 최소 어떠한 업체와 보관이사를
진행해야 하시는지는 아시겠죠?
포장이사 제대로 알고하자 제 24탄은 여기 까지 였습니다. 휴~ 우 길다.
디. 앤. 드 but 알 비 백 ~
스타급 이사정보는 언제나 무빙스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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