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27일 금요일

포장이사 후기 - 소년소녀가정최성봉입니다. 무빙스타의 도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소년소녀가정최성봉입니다. 무빙스타의 도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작성인 | 최성봉 작성일 | 2009-08-15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0살인 소년소녀 가정 최성봉이라고합니다.

무빙스타의 도움으로 인해 이사를 잘 마무리 한 학생이기도 합니다.

저는 부모님이 안계시고 홀로 사는 학생입니다.

대학을 못가서 타지방으로 이사를 하여 공부의 전념을 할려는 계획을

세웠었지만 이사비용이 넉넉치 않아 제일 부담이 갔었습니다.

이리저리 수소문을 통해 무빙스타에서 저같은 아이들과

또 사회의 도움을 많이 주신다는 정보를 듣고

인터넷 지원란에 몇자 적어보고 연락을 기다렸습니다...

저는 몇글자와 저의 신세 그리고 몇마디가 끝이 였습니다.

하지만 무빙스타 직원분들꼐서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주셨을때

저는 너무나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고 마음속 깊이 항상 생각을

해옵니다. 이렇게 적극적으로 온정을 베풀어주는 무빙스타 직원 및

여러분들이 있기에 더욱 더 열씸히 살수 있는 활력소를 만들어 주신

게 아닌가 그리고 아직 더 마음으로 애기할수 있는 분이 있기에..

오늘도 전 감사함을 가지고 잠을 청하렵니다.

무빙스타 및 직원여러분꼐 숙연히 고개를 떨구어봅니다. 

 

무빙스타 답변

최성봉 스타 학생님! 안녕하세요.
이사한 대구에서는 공부 열심히 하고 있나요?

홈페이지에서 다시 만나게 되어 너무 반갑습니다.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더욱더 힘내서 정진하시길
무빙스타 가족들이 기원해 드릴께요..

생활하다 불편하신점 있으면 언제든 연락주시고요.
힘겹지만 화이팅 하시길 기원할게요.

안녕히 계세요~~

 

더 많은 이사후기는 무빙스타와 함께

www.istar24.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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